올해 78살 美 바이든, 카메라 앞에서 부스터샷 접종


올해 78살 美 바이든, 카메라 앞에서 부스터샷 접종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448&aid=0000340106 올해 78살 美 바이든, 카메라 앞에서 부스터샷 접종 화이자는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2상 임상 진행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했습니다. 제약회사 화이자는 알약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재진이 보는 앞에서 자켓을 벗고, 소매를 걷어붙인 뒤 주사를 맞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맞은 겁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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