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돈받은 유동규, 차명으로 ‘유원’ 세워… 자금세탁 의심”


“화천대유 돈받은 유동규, 차명으로 ‘유원’ 세워… 자금세탁 의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84644&rankingType=RANKING “화천대유 돈받은 유동규, 차명으로 ‘유원’ 세워… 자금세탁 의심” [대장동 개발 논란] 檢, 유동규 자금 흐름 집중 추적 ‘1억9000만 원(2019년 12월 31일)→ 2억165만 원(2020년 12월 31일).’ 지난해 말 퇴직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경기도 산하기관장인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낼 당시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내역이다. 2019년에는 보유 현금과 예금이 6475만여 원, 이듬해에는 8780만여 원이었다. 하지만 유 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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