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천화동인1호 자기 것이라 말해"...정 모 변호사 연이틀 소환


"유동규, 천화동인1호 자기 것이라 말해"...정 모 변호사 연이틀 소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650563 "유동규, 천화동인1호 자기 것이라 말해"...정 모 변호사 연이틀 소환 [앵커]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동업자이자,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의 대학 후배, 정 모 변호사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김만배 씨가 실소유한 천화동인 1호가 실제론 자기 것이라고 말했다는 자술서를 제출했는데, 검찰은 김 씨 소환을 앞두고 진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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