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몰카’ 적발 한국인…북미회담 통역관 출신


싱가포르서 ‘몰카’ 적발 한국인…북미회담 통역관 출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76271 싱가포르서 ‘몰카’ 적발 한국인…북미회담 통역관 출신 한국 20대男 관음증 등 혐의로 징역 22주 여자 화장실 몰래 카메라 외 피해자 더 있어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통역관이었던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에서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싱가포르 영주권자이자 국군 장교인 한국인 남성 김모(28)씨가 관음증 등 혐의로 지난 4일 22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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