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휴대전화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 불협화음 논란


'유동규 휴대전화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 불협화음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927318 '유동규 휴대전화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 불협화음 논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수사에 나서면서 중복수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 김태훈 4차장검사는 오늘(15일) 오전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과거 사용한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유 전 본부장 지인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지인은 유 전 본부장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 A 씨이며, 검찰이 확보에 나선 휴대전화는 유 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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