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줄고 배임 빼고…유동규 기소 '부실 수사' 논란 자초


뇌물 줄고 배임 빼고…유동규 기소 '부실 수사' 논란 자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928880 뇌물 줄고 배임 빼고…유동규 기소 '부실 수사' 논란 자초 <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검찰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제일 먼저 재판에 넘겼습니다. 그런데 구속영장에 적시된 것보다 뇌물 액수는 줄어들었고, 배임 혐의는 아예 빠졌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20여 일간 구속 수사 끝에 내놓은 유동규 전 본부장의 공소 사실은 이렇습니다. 2013년, 성남시설관리공단 재직 시절 업체로부터 3억 5천200만 원을 받은 혐..........



원문링크 : 뇌물 줄고 배임 빼고…유동규 기소 '부실 수사' 논란 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