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마약왕 '배꼽털' 잡았다…특전사 500명에 美·英요원도 투입


최악 마약왕 '배꼽털' 잡았다…특전사 500명에 美·英요원도 투입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79&aid=0003566973&rankingType=RANKING 최악 마약왕 '배꼽털' 잡았다…특전사 500명에 美·英요원도 투입 콜롬비아 최대 마약조직 '걸프 클랜'(Gulf Clan)의 두목 다이로 안토니오 우스가(오른쪽), 일명 '배꼽털'(Otoniel)이 23일(현지시간) 북부 접경도시에서 체포된 후 터보 지역으로 호송되고 있다. 걸프 클랜은 마약 밀매 외에도 불법 채굴과 살인, 납치 등 각종 강력 사건을 저지르며 콜롬비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다. 콜롬비아 국방부 제공 남미 콜롬비아의 최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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