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첫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 NYT, 24년만에 부고 실어


‘위안부 피해’ 첫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 NYT, 24년만에 부고 실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48852 ‘위안부 피해’ 첫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 NYT, 24년만에 부고 실어 NYT, 24년 만에 부고 기사 내… 주목받지 못한 인물 돌아보는 기획 “위안부 피해 고발한 최초 증언자, 日이 부인해온 역사 바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 뉴욕타임스 22면 부고란에 실린 김학순 할머니의 부고 기사. 김 할머니는 1991년 세계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를 증언한 뒤 1997년 별세했다. /뉴욕타임스 지면 캡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발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부고 기사가 별세 2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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