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상화폐 도굴?…PC방서 그래픽카드 1200만원어치 훔쳐


[단독]가상화폐 도굴?…PC방서 그래픽카드 1200만원어치 훔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567 [단독]가상화폐 도굴?…PC방서 그래픽카드 1200만원어치 훔쳐 서울 금천구의 한 PC방에서 1200만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7일 금천구 독산동의 한 PC방에서 그래픽카드 5개와 매장 금고에서 현금 50만원을 훔친 피의자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당일인 지난 25일 CC(폐쇄회로)TV를 보면 A씨는 밤 12시 17분 영업을 마친 PC방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와 금고를 털었다. 이후 컴퓨터를 해체하고 그래픽카드를 빼내 달아나기까지 7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PC방 업주 김태환씨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 걸 아는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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