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전설 심권호 맞아? 핼쑥한 근황…“저질 체력 됐다”


레슬링 전설 심권호 맞아? 핼쑥한 근황…“저질 체력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49541&rankingType=RANKING 레슬링 전설 심권호 맞아? 핼쑥한 근황…“저질 체력 됐다” “내가 알코올 중독? 술 끊은지 꽤 됐다”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49). 그는 1993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그레코로만형 48급), 2000년 시드니올림픽(그레코로만형 54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두 번이나 완성했다. 2014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국제레슬링연맹(FILA)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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