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찾아간 복지관, 89세 할머니 인생이 바뀌다


답답해서 찾아간 복지관, 89세 할머니 인생이 바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47&aid=0002331114&rankingType=RANKING 답답해서 찾아간 복지관, 89세 할머니 인생이 바뀌다 [인터뷰] 충북 옥천 청성면 산계2리 화백 이학무씨 "여봐요, 나 지금 멋지게 사는겨?" "자세히 보면 모든 색이 다 다르잖아. 물감 색이 몇 개 없으니까 잘 섞어서 써야지. 천천히 들여다보고 연한 것부터 칠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또 연필로 그리고 다시 칠하고... 반복해야지. 이상하든 뭘 하든 그저 내 맘에만 들면 돼. 왜 남을 신경 써. 내 멋대로 찍어가며 그리다 보면 결국 그림이 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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