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100만 원 호텔 찾았더니 텐트가 떡하니?


하룻밤 100만 원 호텔 찾았더니 텐트가 떡하니?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148721&rankingType=RANKING 하룻밤 100만 원 호텔 찾았더니 텐트가 떡하니? 해운대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 로비에 실거주 주민이 설치한 텐트가 설치되어있다. 그 뒤로는 숙박위탁업체가 설치한 안내데스크가 자리를 잡고 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초고층 빌딩 엘시티에는 하룻밤 최고 숙박료만 100만 원이 훌쩍 넘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숙박업이 가능해 호텔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만큼 실제 일부가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거죠. 이른바 팬트하우스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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