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허재가 돈 보내줬다”…거인병 투병 前 농구 국대 김영희


“서장훈·허재가 돈 보내줬다”…거인병 투병 前 농구 국대 김영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50335&rankingType=RANKING “서장훈·허재가 돈 보내줬다”…거인병 투병 前 농구 국대 김영희 전 농구선수 김영희의 최근 모습과 현역시절 모습. /유튜브 근황올림픽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 주역인 김영희(58)씨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전성기였던 1987년 거인병, 거인증 등으로 불리는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계속해왔다. 김씨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에 등장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얼마 전에는 크게 아파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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