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 울렸지만 소용없었다.. '피투성이가 된 강아지' [블박TV]


경적 울렸지만 소용없었다.. '피투성이가 된 강아지' [블박TV]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61006&rankingType=RANKING 경적 울렸지만 소용없었다.. '피투성이가 된 강아지' [블박TV] 지난 27일 오후 4시쯤 충청북도 단양군 한 고속도로. 작은 물체 하나가 SUV 차량 뒤쪽에 매달려 끌려갑니다. 자세히 보니, 작은 강아지입니다. 목에는 줄이 묶여 있었고, 줄은 차량 뒷좌석 문에 끼어 있었습니다. SUV 차량을 뒤따르던 목격자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하얀 털이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차량 속도는 100km 정도였고, 강아지는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는 듯 몸부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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