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알린 中 기자… "감옥서 죽을 위기, 스스로 걷지도 못해"


'우한 코로나' 알린 中 기자… "감옥서 죽을 위기, 스스로 걷지도 못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277&aid=0004995183&rankingType=RANKING '우한 코로나' 알린 中 기자… "감옥서 죽을 위기, 스스로 걷지도 못해" 지난해 12월 공중소란 혐의로 징역 4년 선고받아 중국 시민기자 장잔의 구금 전 모습. /사진=가디언 중국 우한 지역을 취재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우한 실태를 알리다 체포된 시민기자 된 장잔(38)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잔은 변호사 출신의 시민기자로 지난해 2월 우한에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취재하며 당국이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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