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속버스 3시간 ‘자위’ 옆자리 여성…정신병원서 치료 받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4&aid=0004735092 [단독] 고속버스 3시간 ‘자위’ 옆자리 여성…정신병원서 치료 받아 11월 다니던 항공사 퇴사해 병원 다니며 요양 심리적 충격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뢰 민·형사 소송 진행 중...보상 쉽지 않아 속태워 3시간 동안 자위 생각에 매일 악몽 시달려 고속버스 옆자리에 탄 30대 남성이 3시간30분 동안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제보자 A씨 제공 고속버스 옆자리에서 자위행위 한 남성 때문에 피해여성이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 여성은 11월 다니던 항공사도 퇴직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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