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vs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비교해보니


화이자 vs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비교해보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119&aid=0002545504 화이자 vs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비교해보니 화이자 30알·머크 40알 복용…가격 80만원대 입원 ·사망 확률 화이자 89%·머크 의 경우 50% 미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경구용 치료제를 잇달아 개발됐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머크앤컴퍼니(MSD)가 각각 집에서 간편히 복용하는 것만으로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알약을 개발한 것이다. 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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