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3개 잘린 생선장수···월 114만원씩 내고 돈커녕 옥살이 왜 [요지경 보험사기]


손가락 3개 잘린 생선장수···월 114만원씩 내고 돈커녕 옥살이 왜 [요지경 보험사기]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48593&rankingType=RANKING 손가락 3개 잘린 생선장수···월 114만원씩 내고 돈커녕 옥살이 왜 [요지경 보험사기] [요지경 보험사기] 대구시의 한 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했던 A(56)씨는 2016년 11월 왼손 손가락 3개를 스스로 잘랐다. 중지·약지·새끼손가락을 잘라 보험금을 타낼 요량이었다. A씨는 생 손가락 3개를 자른 대가로 보험금 4억2000만원을 청구했지만, 보험금은 끝내 받지 못했다. 대신 A씨를 기다린 건 1년 6개월의 감옥살이였다. 대구의 한 시장에서는 친구 관계인 50대 남성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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