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남욱, 구속후 오늘 첫 소환조사…코로나로 멈췄던 수사 재개


김만배·남욱, 구속후 오늘 첫 소환조사…코로나로 멈췄던 수사 재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708645 김만배·남욱, 구속후 오늘 첫 소환조사…코로나로 멈췄던 수사 재개 배임, 윗선 개입여부 등 수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 News1 성동훈 기자,안은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멈췄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수사가 재개된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8일 오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소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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