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싸움 말리던 고교생 아들 죽이고선 웃었다더라"


[Pick] "싸움 말리던 고교생 아들 죽이고선 웃었다더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32033&rankingType=RANKING [Pick] "싸움 말리던 고교생 아들 죽이고선 웃었다더라" 싸움을 말리던 고등학생 아들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며, 피해자 모친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어제(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은 노래방에서 19살 A 군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7살 남성 B 씨를 지난달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 군 어머니는 지난달 2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그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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