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고기 섞고 '돼지갈비' 표기한 명륜진사갈비… 항소심도 유죄


싼 고기 섞고 '돼지갈비' 표기한 명륜진사갈비… 항소심도 유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17&aid=0000752547&rankingType=RANKING 싼 고기 섞고 '돼지갈비' 표기한 명륜진사갈비… 항소심도 유죄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섞어 팔면서 돼지갈비라고 표시하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4-2부(부장판사 하성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륜진사갈비 대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명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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