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3000원"… 부동산에 계약자 정보 팔아넘긴 건설업체 직원


"가구당 3000원"… 부동산에 계약자 정보 팔아넘긴 건설업체 직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17&aid=0000753718 "가구당 3000원"… 부동산에 계약자 정보 팔아넘긴 건설업체 직원 건설업체 계약서류 담당 직원이었던 A씨가 개인정보가 포함된 아파트 계약자 명단을 인근의 다수 부동산에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M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계약자 명단을 인근 다수 부동산에 돈을 받고 넘겨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직원은 지난 4월 퇴사했다. A씨는 한 번에 수백명씩 약 200만원을 받고 명단을 부동산에 팔아넘겼다. 한 가구당 3000원꼴로 본인 계좌로 직접 돈을 받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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