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속수무책…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차량의 정체는


경찰도 속수무책…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차량의 정체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32986&rankingType=RANKING 경찰도 속수무책…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차량의 정체는 <앵커> 주한미국대사관 서기관이 탄 차량이 택시와 부딪힌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서기관 일행은 출동한 경찰의 현장 조사까지 거부했고, 미 대사관 측은 뺑소니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는데, 당시 상황이 그대로 담긴 영상을 자세히 저희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남산터널, 터널을 빠져나가자 한 차량이 차선을 바꾸려다 택시 앞 범퍼를 들이받고 그대로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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