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 니가 석좌교수?" 시건방 떤 조영남 한방 먹인 친구 정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얀마, 니가 석좌교수?" 시건방 떤 조영남 한방 먹인 친구 정체 [남기고 싶은 이야기]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50420&rankingType=RANKING "얀마, 니가 석좌교수?" 시건방 떤 조영남 한방 먹인 친구 정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37〉건방진 얘기 조영남씨는 지난해 가을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상(1910~1937)이 아인슈타인·니체·피카소·말러 못지 않은 천재였다는 주장을 담았다. 그런 생각을 표현한 조씨의 2019년 작품. [사진 조영남] 이걸 36번이나 썼다. 중앙SUNDAY 연재 말이다. 이젠 대여섯 번만 더 쓰면 끝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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