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사랑해서 풀어줬다, 보상 못해"…목줄 없는 대형견에 물렸는데 합의금 요구 거부


견주 "사랑해서 풀어줬다, 보상 못해"…목줄 없는 대형견에 물렸는데 합의금 요구 거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4999166 견주 "사랑해서 풀어줬다, 보상 못해"…목줄 없는 대형견에 물렸는데 합의금 요구 거부 서울 노원구 소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은 A씨가 근처에서 목줄이 풀린 채 돌아다니던 대형견에 다리를 물려 발목뼈가 드러날 정도로 크게 다쳤다. [사진=블로그 캡처] 구청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를 찾은 30대 여성이 목줄 없이 돌아다니던 대형견에 물려 크게 다쳤다. 가해 견주는 "개를 너무 사랑해서 일부러 풀어줬다"며 합의금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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