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혼자 미끄러진 손님, 1억원 요구했다"…편의점 점주의 호소


"비오는날 혼자 미끄러진 손님, 1억원 요구했다"…편의점 점주의 호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4878742 "비오는날 혼자 미끄러진 손님, 1억원 요구했다"…편의점 점주의 호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비 오는 날 편의점 바닥에 혼자 미끄러진 한 중년 여성이 편의점 업주에게 피해 보상 금액으로 1억원 이상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4일 자영업자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는 '편의점에서 넘어진 후 1억 원 보상 요구하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점주 A씨는 "오픈하고 두 달 뒤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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