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은 고3 동생, 장기괴사·혈액암…수능 못 치르고 항암 치료"


"화이자 맞은 고3 동생, 장기괴사·혈액암…수능 못 치르고 항암 치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4879047 "화이자 맞은 고3 동생, 장기괴사·혈액암…수능 못 치르고 항암 치료"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병원을 찾은 시민이 부스터샷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 = 한주형 기자] 고등학교 3학년인 사촌동생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장기 괴사 및 악성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도 포기하고 항암 치료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장기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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