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번 맞고 30대 2명 돌파감염…질병청 "중증 아냐"


화이자 3번 맞고 30대 2명 돌파감염…질병청 "중증 아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728660 화이자 3번 맞고 30대 2명 돌파감염…질병청 "중증 아냐" 지난달 12일 추가접종 시작 후 첫 사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들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시작된 12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베스티안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News1 장수영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 후에도 돌파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2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들 모두 30대이며 기본 및 추가 접종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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