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고 싶어"…항암치료 8살 딸 호소에 아빠는 울었다


"이제 그만하고 싶어"…항암치료 8살 딸 호소에 아빠는 울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671533 "이제 그만하고 싶어"…항암치료 8살 딸 호소에 아빠는 울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년 6개월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8살 여자아이가 너무 힘든 나머지 애착인형을 안고 '약 좀 찾아달라'고 말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항암 치료 중인 8살 딸아이가 그만하고 싶다고 해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8살 딸이 '횡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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