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후배 승마선수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고 “별일 아니니 넘어가자” 압박


女후배 승마선수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고 “별일 아니니 넘어가자” 압박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13472&rankingType=RANKING 女후배 승마선수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고 “별일 아니니 넘어가자” 압박 MBC보도 화면 갈무리 전국 승마대회를 하루 앞두고 한 남자 승마선수가 후배 여자 승마선수를 기절할 정도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선수는 결국 폭행 충격에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앞서 지난 16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경북 상주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승마선수 A씨(남·20)가 여성 승마선수 B씨를 마구 폭행했다. A씨는 가격 당해 바닥에 쓰러진 B씨를 일으켜 세워 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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