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난동' 여경 "피 현장 생전 처음, 트라우마로 기억 없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8&aid=0004673111&rankingType=RANKING '층간소음 난동' 여경 "피 현장 생전 처음, 트라우마로 기억 없어" 층간소음으로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을 다치게 한 A씨(4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2021.11.17/사진=뉴스1 인천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살인 미수 사건의 피해 가족이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여자 경찰관을 만나 당시 미흡한 대처에 대해 질문했으나 "트라우마가 생겨 기억이 없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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