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피해 여성 ‘뇌사 소견’… 현장 이탈 여경은 “기억나지 않아”


인천 흉기난동 피해 여성 ‘뇌사 소견’… 현장 이탈 여경은 “기억나지 않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640238 인천 흉기난동 피해 여성 ‘뇌사 소견’… 현장 이탈 여경은 “기억나지 않아” 층간소음 등 문제로 갈등을 겪다 이웃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40대 여성이 뇌사에 빠지거나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해 논란에 휩싸인 여자 순경은 “처음 겪는 상황이었고, 트라우마가 생겨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피해자 가족은 주장했다. SBS 뉴스는 지난 20일 인천 빌라 흉기 난동 피해 여성 A씨의 남편 B씨의 말을 인용해 A씨가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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