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대화' 민감 현안 없어…文 "부동산 가장 아쉬워"


'100분 대화' 민감 현안 없어…文 "부동산 가장 아쉬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44519&rankingType=RANKING '100분 대화' 민감 현안 없어…文 "부동산 가장 아쉬워" [앵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를 생방송으로 진행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2년만인데요. 여당은 '국민의 고단함을 위로했던 자리'라고 평가했지만 야당에선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감색 정장에 푸른 넥타이 차림으로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가장 아쉬운 점으로 부동산 문제를 꼽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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