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에서 30초 운전…세계 기록 늘린 한국의 인공태양


1억에서 30초 운전…세계 기록 늘린 한국의 인공태양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34917&rankingType=RANKING 1억에서 30초 운전…세계 기록 늘린 한국의 인공태양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핵융합연)은 한국의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가 핵융합 발전 최적 온도인 섭씨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스마(고체·액체·기체를 넘어선 제4의 상태)를 30초 동안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20초 연속 운전에 성공하며 세계 핵융합 장치 중 최장 기록을 달성한 후 올해 10초간 연장에 성공한 것입니다. 지난해보다 가열 성능 향상, 최적 자기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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