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에 총상 60대 숨진 채 발견…"평생 고통"


5·18 당시 계엄군에 총상 60대 숨진 채 발견…"평생 고통"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1612&rankingType=RANKING 5·18 당시 계엄군에 총상 60대 숨진 채 발견…"평생 고통" [앵커] 전두환 씨는 이처럼 90년의 생을 마감했지만 속죄의 말 한마디 듣지 못하고 사법적 단죄도 지켜보지 못한 5·18 피해자와 광주 시민들의 아픔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유족과 부상자 단체들은 "전씨가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했고 5·18 영령들을 모독하고 폄훼했다"며 원통함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평생을 고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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