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정재창, 유동규 뇌물 폭로한다며 120억 뜯어가”…檢, 수사 착수


정영학 “정재창, 유동규 뇌물 폭로한다며 120억 뜯어가”…檢, 수사 착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366&aid=0000776401 정영학 “정재창, 유동규 뇌물 폭로한다며 120억 뜯어가”…檢, 수사 착수 검찰, 정영학 진술 확보…대장동 전담수사팀 배당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과거 동업자 정재창씨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공갈과 협박 혐의로 정씨를 조사 중이다. 정 회계사가 따로 고소장을 접수하지는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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