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늦은 췌장암, 치료보다는 '예방'...생활수칙에 답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려주는 의료상식]


알면 늦은 췌장암, 치료보다는 '예방'...생활수칙에 답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려주는 의료상식]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69&aid=0000643595&rankingType=RANKING 알면 늦은 췌장암, 치료보다는 '예방'...생활수칙에 답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려주는 의료상식] 췌장의 위치 # 72세 여성 김씨는 어느 날 소변색이 진해지며 전신에 황달이 발생해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2cm 크기의 췌장 머리 부위 종양이 담도를 막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 초기 단계라 스텐트 삽입 및 PPPD(유문부 보존 췌두부절제술)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6개월간 보조 항암치료까지 무사히 마친 김씨는 현재 재발 없이 3년째 추적 관찰 중이..........



원문링크 : 알면 늦은 췌장암, 치료보다는 '예방'...생활수칙에 답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려주는 의료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