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구급차에 탄 가짜 응급구조사..."환자 목숨이 무자격자 손에"


[단독] 사설구급차에 탄 가짜 응급구조사..."환자 목숨이 무자격자 손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670660 [단독] 사설구급차에 탄 가짜 응급구조사..."환자 목숨이 무자격자 손에" [앵커] 응급 환자를 옮기는 구급차엔 반드시 의료진이나 응급구조사가 타야 합니다. 환자 이송 중에 생길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사설 구급차 업체가 무자격자를 응급구조사로 둔갑시켜 구급차에서 응급의료행위를 해온 사실이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환자 목숨을 담보로 한 사설 구급차의 위태로운 운행 실태를 정현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이름과 얼굴 사진 아래 응급구조사라..........



원문링크 : [단독] 사설구급차에 탄 가짜 응급구조사..."환자 목숨이 무자격자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