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내내 토했다" 퇴사도 못한 23살 간호사의 마지막 선택


"새벽 내내 토했다" 퇴사도 못한 23살 간호사의 마지막 선택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54503&rankingType=RANKING "새벽 내내 토했다" 퇴사도 못한 23살 간호사의 마지막 선택 YTN YTN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던 23살 간호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직장 내괴롭힘 중 하나인 '태움'을 당했다는 남자친구의 증언이 공개됐다. 27일 YTN은 지난 16일 병원 기숙사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간호사 A(24)씨의 남자친구 B씨의 증언을 보도했다. B씨는 A씨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나눈 사람이다. A씨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혼나며 망신을 당하는 게 일상이었다고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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