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목격자 "여경 '문 열어달라' 빡빡 악 쓰고 있었다"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목격자 "여경 '문 열어달라' 빡빡 악 쓰고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119&aid=0002552624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목격자 "여경 '문 열어달라' 빡빡 악 쓰고 있었다" 출입문 열어줬던 70대 "여경 상황보고·구조요청 하러 1층 내려왔는데…현관문 닫혀" "무서워 아무도 안 나오고, 안 열어줘 내가 출입문 열어줘…환경미화원은 보지도 못했다" "부상 입은 아내, 남편·딸·경찰 3명이 함께 이송…경찰이 왜 아무 도움도 안줬다고 하나" 다른 주민들 "경찰 늘상 일 터져야 대응…현장 벗어난 것 자체가 잘못" 층간소음 흉기..........



원문링크 :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목격자 "여경 '문 열어달라' 빡빡 악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