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 채 웅크리고'…페루서 최소 800년 된 미라 발견


'얼굴 가린 채 웅크리고'…페루서 최소 800년 된 미라 발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45250&rankingType=RANKING '얼굴 가린 채 웅크리고'…페루서 최소 800년 된 미라 발견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 연구진이 리마 근처의 카하마르킬라 유적지 마을 광장 지하에서 발굴한 미라. / CNN 캡처 페루에서 800년에서 1200년 전 인물로 보이는 20대 남성의 미라가 발굴됐다. CNN은 28일(현지시간)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 연구진이 리마에서 약 25 떨어진 카하마르킬라 유적지 마을 광장의 지하에서 미라를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라의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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