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한강이었는데…" 600만원대 드론이 보여준 이색 풍경 [배성수의 다다IT선]


"매일 보던 한강이었는데…" 600만원대 드론이 보여준 이색 풍경 [배성수의 다다IT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636676&rankingType=RANKING "매일 보던 한강이었는데…" 600만원대 드론이 보여준 이색 풍경 [배성수의 다다IT선] DJI '매빅3 시네' 써보니 DJI 매빅3 시네를 비행하는 모습. 배성수 기자 서울 시민에게 드론은 애물단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탁 트인 상공을 가로지르는 드론을 작동할 때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지만, 이런 기분을 느낄 기회 자체가 적어섭니다. 드론의 운전 면허증과 같은 '조종자 증명'이 있어도 매한가집니다. 드론을 날릴 때마다 비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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