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6일 전 “부임 취소”…전직 외교관, 文·조국에 소송


출국 6일 전 “부임 취소”…전직 외교관, 文·조국에 소송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9&aid=0000219169&rankingType=RANKING 출국 6일 전 “부임 취소”…전직 외교관, 文·조국에 소송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전직 외교관으로부터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했습니다. 이 전임 외교관은 출국을 불과 엿새 앞두고 청와대에서 재외공관장 내정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대신 민변 부회장 출신 변호사의 동생이 임명됐습니다. 염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8년 6월말. 재외 공관 인사 내정을 알리는 외교부의 공지입니다. 주독일 본 분관장으로 내정된 이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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