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후] 체조 유망주의 전신 마비…“지도자가 체력 저하 고려 못했다면” 과실 책임


[사건후] 체조 유망주의 전신 마비…“지도자가 체력 저하 고려 못했다면” 과실 책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174026&rankingType=RANKING [사건후] 체조 유망주의 전신 마비…“지도자가 체력 저하 고려 못했다면” 과실 책임 2015년 5월 초,ㄱ학교 체조부 선수였던 16살 A 양은 나흘 뒤로 예정된 제70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앞두고 한창 훈련 중이었습니다. 이날은 A 양이 자신의 학교 체조부 지도자의 부탁을 받은 ㄷ중학교 체조부 지도자의 지도 아래 ㄴ학교 체육관에서 다른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훈련은 아침 9시부터 러닝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복근운동, 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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