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찬 '계획 살해' 드러났다…피해자 몸에서 '약물'


권재찬 '계획 살해' 드러났다…피해자 몸에서 '약물'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8900 권재찬 '계획 살해' 드러났다…피해자 몸에서 '약물' [앵커] 인천에서 권재찬에게 목숨을 빼앗긴 50대 여성의 몸에서 약물이 검출됐습니다. 우발적이었다는 권씨의 주장과 달리 계획적인 범행으로 볼 수 있는 핵심 단서가 확인된 겁니다. 경찰에 붙잡힌 직후에 자신이 살해한 공범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52살 권재찬은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고개를 저으며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권재찬/인천 연쇄살인 피의자 : (계획범행 아닙니까?)… (사죄의 마음 없으신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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