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적 욕구 처참하다"…판사도 분노한 그놈의 '성노예 계약서'


"변태적 욕구 처참하다"…판사도 분노한 그놈의 '성노예 계약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59750&rankingType=RANKING "변태적 욕구 처참하다"…판사도 분노한 그놈의 '성노예 계약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성주)는 지난 8일 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A씨는 항소심 선고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중앙포토 "허벅지에 '미안해' 쓰고 자위 영상 보내" "피해자는 자신의 남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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