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이 돈 된다고?…20kg 직접 팔아봤더니 [월급이 모자라]


헌옷이 돈 된다고?…20kg 직접 팔아봤더니 [월급이 모자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215&aid=0001004300&rankingType=RANKING 헌옷이 돈 된다고?…20kg 직접 팔아봤더니 [월급이 모자라] 《`월급이 모자라`는 빠듯한 월급으로 소비를 포기해야 했던 직장인들에게 `돈 되는 부업`을 찾아드리는 이지효 기자의 체험기입니다.》 어쩌다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제가 찾는 것은 새 옷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저렴한 가격에 별 고민 없이 산 뒤에 한철 바짝 입고 마는 옷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모인 옷들이 옷장을 비집고 나올 때마다 고민이 깊었죠. 중고 거래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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