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 뭔지 몰라" 실언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284413 윤석열 "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 뭔지 몰라" 실언 논란 [앵커]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선후보는 어제(22일) 전북지역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광주를 방문한지 42일 만인데, 극빈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는 발언으로 다시 거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소득층을 비하 했다는 지적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는데 윤 후보는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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