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치 월급'을 성탄절 보너스로... 파티가 벌어졌다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2달치 월급'을 성탄절 보너스로... 파티가 벌어졌다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47&aid=0002336993&rankingType=RANKING '2달치 월급'을 성탄절 보너스로... 파티가 벌어졌다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멕시코 인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풍습 '크리스마스 냄새'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내가 외국인이라기보다 차라리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야흐로 어느 해 11월 중순이었으니, 크리스마스에 먹는 음식 냄새도 아닐 것이요 혹은 크리스마스 즈음의 독특한 풍습이나 자연환경으로부터 기인하는 것도 아니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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