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근육에 힘 있어야…보디빌딩,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건강하려면 근육에 힘 있어야…보디빌딩,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401976&rankingType=RANKING “건강하려면 근육에 힘 있어야…보디빌딩,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2019년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최서영 씨. 최서영 씨 제공. 초등학교 4학년부터 엘리트 육상선수를 시작했다. 부산체고를 졸업하고 바로 실업팀 포항시청에 입단했다. 100m 허들과 세단뛰기를 병행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트랙과 필드를 누비다 은퇴를 했다. 주위에서 보디빌딩을 해보라는 말에 근육운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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